이번에는 코코모법을 개량해 주는 것으로 새로운 공략법을 발견해 보았습니다.
흥미가 있으면 보아라.
코코모법을 개량해 보자!
우선 평범한코코모법을 떠올려 보자.
글쎄, 이런 일이야. 10연패로 초기 유닛의 143배의 손실이기 때문에 져버리면 끝났다고 느끼네요.
원래 3배로 베팅한다고 하는 것이 베팅액에 대한 리턴이 적은구나・・・
그래서 이것을 6배나 12배 배당으로 대체한다.
이렇게 하면 당첨만 하면 큰 이익을 낼 수 있다.단기 결전의 승부를 할 때는 이것만으로 향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
6회 이내에 맞지 않으면 손절이라는 조건에서도 유닛의 20배 정도의 손실로 끝내고 되찾는 것도 쉽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있어 버리네요.
그러나 단기 결전이 아니라 장기전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장기전을 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
이익이 250엔을 삭감하면 초기 베팅액을 추가해 가도록 설정.
그러면 6배 배당은 패로 하지 않지만, 12배 배당(3점 베팅)이면 25연속으로 져도 유닛의 56배의 손실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 경우 평균이익이 656엔이기 때문에 승률이 88% 정도?있으면 손절해도 플러스가 되는 계산이 됩니다.
시프트 베팅 목적으로 3점 베팅으로 하면 이런 느낌.
더욱 조건을 변경해, 이익이 0엔 이상 나오지 않는 경우는 베팅액을 2배로 해 보자.
이것이라면 조금 파란 기미이지만, 맞는 장소에 따라서는 큰 이익을 낼 수 있지 않을까?
물론 1회라도 맞지 않으면 안 되고, 승률은 3/37이니까 퐁퐁 맞는 것은 아니지만・・・
작은 이익으로 도칸과 받을 정도라면 도칸으로 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남긴 뒤에 행해지는 것이 회개가 남지 않아.
손실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하는지, 이익이 어려워지는 방식으로 하는지, 밸런스 좋게 해 보는지, 스스로 만들 수 있겠지.
소유!
그래서 "코코모법의 1회 맞으면 이익이 나온다"라는 기본은 남겨두고 베팅액과 배당과 베팅점수를 조정함으로써 자신 취향의 베팅으로 할 수 있으니 꼭 스스로도 시도해 보세요.
덤
1점 베팅으로 한 경우
10만 조금 있으면 122회까지 쫓는 것이 가능합니다.
100만 있으면 180회까지 쫓는 w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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